대만 · AI 서버 ODM · 메인보드 뿌리
기가바이트
한때 메인보드·그래픽카드 제조사였던 기가바이트는 자회사 기가컴퓨팅을 통해 엔비디아 GB200·블랙웰 AI 서버의 우선 ODM으로 올라서며 매출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는 회사다(TWSE 2376). FY2025 매출은 사상 최고 NT$3,369억(+27%)인데 성장 엔진은 서버로 — 서버가 매출의 62%, 그 안에서 AI 서버가 80%+를 차지하며 레거시 PC 부품 사업을 밀어냈고, 2026년 1분기엔 서버 비중이 70%까지 올랐다. 재평가의 핵심은 '가시성 대 병목'이다 — AI 서버 수주가 2026년 말까지 확보돼 두 자릿수 성장이 사실상 선확정된 반면, 출하량은 엔비디아 GPU 할당과 캐파 증설(2026 캡엑스 2배)에 묶여 있어 이 둘의 균형이 마진과 성장을 가른다.
2376.TW 갱신 2026.07.12 2 의존 AI· 1 재방문
밸류체인 그래프 기준 기가바이트의 직접 연결 기업은 2곳(관계 기준 공급 1·매출 1)이고, 사슬을 2차까지 넓히면 36곳에 닿는다. 링크의 근거 출처는 6건이며 그중 1차공시가 1건이다 (valuechain.wiki, 2026-07-12 기준).
재무 · 사업부문
- 총매출 · 3,369.4억 대만달러 (FY2025, +27%)
- 고객 집중도 ·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AI 서버 ODM으로 매출 축이 이동한 해 — 서버가 매출의 62%, 그 안에서 AI 서버가 80%+, 수주는 2026년 말까지 확보됐다. 관건은 캐파 증설 속도와 엔비디아 GPU·부품 원가다. EPS NT$18.2(+25%).
- 사업부문 · 서버 (기가컴퓨팅) · 메인보드·그래픽카드
매출처
- 하이퍼스케일러·네오클라우드 (AI 서버) 신뢰 高· 금액 NT$208.9B · FY2025 서버(추정 62%)
매출 구조를 통째로 바꾼 성장 엔진 — 자회사 기가컴퓨팅이 엔비디아 GB200·블랙웰 기반 HGX·NVL72 서버를 하이퍼스케일러·네오클라우드에 공급하며 서버가 FY2025 매출의 62%(약 NT$2,089억), 그중 AI 서버가 80%+를 차지했다(2026.1분기 70%로 상승). 수주가 2026년 말까지 확보돼 성장 가시성이 높지만, 출하량은 엔비디아 GPU 할당과 캐파 증설 속도에 묶여 있다. - DIY·게이밍 소비자 (메인보드·그래픽카드) 신뢰 高· 금액 NT$128B · FY2025 메인보드·그래픽카드(추정 38%)
레거시 PC 부품 축 — 메인보드·그래픽카드가 FY2025 매출의 약 38%(약 NT$1,280억). 무게중심이 서버로 옮겨갔지만, AI·고성능 컴퓨팅 붐이 DIY·게이밍 GPU 카드 수요까지 동반 견인해 이 사업도 성장에 보탰다. - Nebius (GB200/GB300 AI 서버 고객) 신뢰 中
명시적 대표 고객 — 유럽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에 GB200(및 후속 GB300 NVL72) 서버를 공급(2025.3 출하 개시). 하이퍼스케일러 외에 GPU 임대를 파는 신흥 '네오클라우드'가 기가바이트 AI 서버 수요의 새 축임을 보여주는 사례다.
지급처
- NVIDIA (GB200·블랙웰 GPU 조달) 신뢰 高
AI 서버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공급원 — 기가바이트는 엔비디아 우선 ODM 리스트에 올라 GB200·블랙웰 GPU를 할당받아 HGX·NVL72 서버에 통합한다. 받는 GPU 할당량이 곧 출하 상한이라, 이 조달 관계가 매출 성장의 병목이자 서버 마진의 최대 변수다. 조달 단가는 미공개. - 핵심 부품·냉각 (CPU·HBM·전력·수랭/액침) 신뢰 中
GPU 다음가는 AI 서버 원가 — CPU·HBM·고전력 기판, 그리고 수랭·액침 냉각 부품을 외부에서 조달해 랙 단위로 통합한다. 부품 확보와 원가가 서버 마진을 좌우하며, 직수랭·액침 냉각은 고밀도 랙에서 기가바이트가 차별화를 노리는 지점이다.
투자처
- 기가컴퓨팅 (Giga Computing) 자회사 신뢰 高
AI 서버 전담 자회사 — 기가컴퓨팅이 서버 사업을 담당하며 수요 폭증에 맞춰 캐파를 공격적으로 증설한다(대만 투청 조립·테스트 사옥 NT$4.05억 매입, 캘리포니아·말레이시아 신규 라인 가동, 브라질·UAE·인도로 현지 공급망 확장). 2026년 캡엑스를 NT$11억→20~25억으로 2배 늘린 것도 이 캐파 베팅이며, 지역 분산은 관세·수출규제 리스크 헤지 성격도 있다.
가치사슬 파급 (2차)
node↔node 연결을 2차까지 따라간 파급. 같은 기업은 가장 가까운 단계에 한 번만 표시.
| 기업 | 단계 | '21 | '22 | '23 | '24 | '25 | YTD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마이크로소프트 | 선행2 | +52.5 | -28 | +58.2 | +12.9 | +15.6 | -20 |
| 네비우스 | 선행1 | · | · | · | · | +202.2 | +162.4 |
| 기가바이트 | 본노드 | +82.3 | -3.4 | +173.2 | -15.9 | -4.7 | +44.4 |
| 엔비디아 | 수혜1 | +125.5 | -50.3 | +239 | +171.2 | +38.9 | +13.3 |
| 키옥시아 | 수혜2 | · | · | · | · | +1082.1 | +260.5 |
| 마이크론 | 수혜2 | +24.2 | -45.9 | +71.9 | -1 | +240.2 | +243.3 |
| 무라타 | 수혜2 | -14 | -11.7 | +24.7 | -16.5 | +29.9 | +217.4 |
| 난야PCB | 수혜2 | +110.6 | -46.7 | -0.5 | -38.3 | +188.2 | +213.4 |
| ASE테크놀로지 | 수혜2 | +38.3 | -12.8 | +60.9 | +10.1 | +65.6 | +167.6 |
| 네비우스 | 수혜2 | · | · | · | · | +202.2 | +162.4 |
| 아스테라랩스 | 수혜2 | · | · | · | · | +25.6 | +148.2 |
| 이비덴 | 수혜2 | +30.4 | -19.6 | +51.6 | -38.6 | +261 | +147.1 |
| SK하이닉스 | 수혜2 | -0.4 | -25.6 | +53.9 | +48.6 | +361.1 | +140.3 |
| 유니마이크론 | 수혜2 | +133.5 | -30.2 | +35.2 | -19.7 | +175.7 | +131.6 |
| 코닝 | 수혜2 | +5.9 | -11.6 | -1.2 | +60.6 | +87.8 | +118.8 |
| 루멘텀 | 수혜2 | +11.6 | -50.7 | +0.5 | +60.1 | +339.1 | +117.6 |
| 삼성전자 | 수혜2 | -9 | -14.2 | +20.9 | -26.4 | +212.9 | +77.9 |
| 온세미 | 수혜2 | +107.5 | -8.2 | +33.9 | -24.5 | -14.1 | +77.2 |
| 코히어런트 | 수혜2 | -10 | -48.6 | +24 | +117.6 | +94.8 | +75.8 |
| 이오플링크 | 수혜2 | -10.1 | -27.7 | +136.6 | +197 | +368.8 | +74.9 |
| 이노라이트 | 수혜2 | -30.7 | -18.3 | +253.7 | +12 | +468.1 | +68.8 |
| 키사이트 | 수혜2 | +56.3 | -17.2 | -7 | +1 | +26.5 | +58.5 |
| 델타전자 | 수혜2 | -3.4 | +10.4 | -0.3 | +59.2 | +183.8 | +54.9 |
| 모놀리식 파워 | 수혜2 | +35.5 | -27.8 | +79.8 | -5.6 | +54.5 | +49.8 |
| 아나로그디바이스 | 수혜2 | +21 | -4.9 | +23.4 | +8.8 | +29.8 | +46.7 |
| TSMC | 수혜2 | +12.1 | -36.7 | +42.3 | +92.6 | +55.9 | +43.6 |
| ABB | 수혜2 | +23.9 | +7.3 | +18.9 | +39 | +36.1 | +27.2 |
| 페가트론 | 수혜2 | -5.9 | +0.6 | +35.3 | +21.2 | -23.8 | +24 |
| 럭스쉐어 | 수혜2 | -11.9 | -30.2 | -21.2 | +58.8 | +29.3 | +20.6 |
| 디지털리얼티 | 수혜2 | +30.7 | -41 | +39.9 | +35.9 | -10.1 | +18.2 |
| 앰페놀 | 수혜2 | +34.9 | -12 | +31.5 | +41.3 | +96.1 | +18.1 |
| 위스트론 | 수혜2 | +7.9 | +9.7 | +272.7 | -1.6 | +22.7 | +14.8 |
| KYEC | 수혜2 | +26.7 | -7.7 | +132.4 | +38.6 | +171 | +4.2 |
| 블랙록 | 수혜2 | +29.4 | -20.4 | +17.9 | +29.3 | +6.6 | -2.1 |
| TE커넥티비티 | 수혜2 | +35.1 | -27.7 | +24.6 | +3.5 | +61.1 | -11.3 |
| 리커전 | 수혜2 | · | -55 | +27.9 | -31.4 | -39.5 | -13 |
| BYD일렉트로닉스 | 수혜2 | -56.1 | +16 | -0.4 | +60.6 | -19.4 | -34.4 |
YTD 기준일 2026-07-09 · 출처 Yahoo Finance
기가바이트의 논지는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엔비디아 GB200·블랙웰 AI 서버의 우선 ODM으로 매출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이다. FY2025 매출 사상 최고 NT$3,369억(+27%)의 성장 엔진은 서버로, 서버가 매출의 62%·그 안에서 AI 서버가 80%+를 차지하며 레거시 PC 부품을 밀어냈고 2026년 1분기엔 서버 비중이 70%까지 올랐다. 재평가의 핵심은 '가시성 대 병목'이다 — 자회사 기가컴퓨팅의 AI 서버 수주가 2026년 말까지 확보돼 두 자릿수 성장이 사실상 선확정된 반면, 출하량은 엔비디아 GPU 할당과 캐파 증설(2026 캡엑스 2배)에 묶여 있어 이 둘의 균형이 마진과 성장을 가른다. 유럽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 같은 신흥 GPU 임대사가 하이퍼스케일러 밖 대표 고객으로 붙었고, GPU 다음가는 원가인 HBM·전력·수랭/액침 냉각 부품 확보가 서버 마진을 좌우한다. 재평가 트리거는 캐파 증설 속도, GPU 할당량, 그리고 AI 서버 믹스의 마진이다.
2026-07-09 수익률 기준 생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