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유화학 · NCC 기초유분·배터리소재 전환
롯데케미칼
국내 최대급 석유화학 기업으로 NCC(납사분해) 기반 기초유분·합성수지가 주력이나, 지금은 구조적 다운사이클의 한복판에 있다 — 중국발 증설 공급과잉이 스프레드를 무너뜨려 2024년 영업손실 8,948억원(3년 연속 적자)을 냈다. 그래서 관전 포인트는 범용 석화의 회복이 아니라 전환의 성패다: 전해액 유기용매 4종 국산화(약 3,500억 투자)와 배터리소재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무게중심을 옮기고, 미국 레이크찰스 에탄크래커 JV로 저가 에탄 기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. 코스피 대형주.
011170.KS 갱신 2026.07.12 4 의존 AI· 1 재방문
밸류체인 그래프 기준 롯데케미칼의 직접 연결 기업은 2곳(관계 기준 공급 1·매출 0·투자 1)이고, 사슬을 2차까지 넓히면 5곳에 닿는다. 링크의 근거 출처는 7건이며 그중 1차공시가 3건이다 (valuechain.wiki, 2026-07-12 기준).
재무 · 사업부문
- 총매출 · 20조4,304억원 → FY2025 연결 18조4,830억(-3.2%)·영업손실 9,436억(적자 심화)
- 고객 집중도 · 2024 영업손실 8,948억원(3년 연속 적자, 석화 업황 부진). 전해액 유기용매 4종(EC·DMC·EMC·DEC) 약 3,500억 투자로 국산화.
- 사업부문 · 기초소재 (NCC·LC타이탄·LC USA) · 첨단소재
매출처
- 기초화학 수출·내수 (에틸렌·PE·PP·BTX·MEG) 신뢰 高
적자의 진원이자 규모의 축 — FY2025 기초화학 부문 매출 12조4,801억원(전사 매출의 68%)으로 수출이 65%(8조1,593억)를 차지한다. 중국발 대규모 증설이 에틸렌·PE·PP 스프레드를 무너뜨려 범용 석화 마진이 구조적으로 눌린 게 3년+ 적자의 근원이며, 이 부문의 회복이 아니라 축소·전환이 관전 포인트다. - 첨단소재 (ABS·PC·엔지니어드스톤) 신뢰 高
범용 부진을 방어하는 고부가 축 — FY2025 첨단소재 부문 매출 5조867억원, 수출 비중 81%(4조1,158억). ABS·PC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자동차·전자·건자재 전방에 공급해 기초화학보다 사이클 방어력이 높다. 회사가 무게중심을 옮기려는 스페셜티·전지소재 전환의 발판.
지급처
- 나프타 (GS칼텍스·HD현대오일뱅크 등) 신뢰 高
원가의 절반을 쥔 단일 원료 — NCC의 기초원료 나프타 매입액이 FY2025 5조150억원으로 전체 매입의 50.8%다. 국내 GS칼텍스·HD현대오일뱅크 등에서 조달하며, 나프타-에틸렌 스프레드가 곧 채산성이라 유가·환율 변동이 실적을 직접 좌우한다. - Itochu (혼합자일렌 등 원료) 신뢰 高
BTX(방향족) 계열의 원료축 — 혼합자일렌(Mixed Xylene) 등을 이토추 등에서 조달, FY2025 매입액 8,419억원(전체 매입의 8.5%). 나프타 다음가는 원료 항목으로, 방향족 제품(BTX·PIA) 채산성의 상류 변수.
투자처
- LC USA (미국 MEG 플랜트) 신뢰 高· volume 700,000 톤/년 · MEG 캐파
레이크찰스 MEG(에틸렌글리콜) 연 70만톤(개소 당시 세계 최대)으로, 인접 LACC 에틸렌을 원료로 받는 수직통합 다운스트림 — 에탄→에틸렌→MEG로 이어지는 미국 저가 원료 사슬의 끝단이다. -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신뢰 高
범용 석화 탈출의 핵심 베팅 — 2023년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해 지배지분을 쥔 연결 자회사로, 동박(Elecfoil)으로 배터리소재 밸류체인에 진입했다. FY2025 전지소재 부문 매출 6,775억원(전년 9,023억 대비 EV 캐즘으로 감소). 범용 석화가 무너진 자리에서 회사가 무게중심을 옮기려는 성장 축이나, 배터리 다운사이클이 단기 발목. - LACC (웨스트레이크 50:50 JV) 신뢰 高
미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에탄크래커 JV(에틸렌 연 약 100만톤, 웨스트레이크와 50:50) — 셰일 기반 저가 에탄을 원료로 써 아시아 납사 대비 원가우위를 확보하는 축으로, 다운사이클에서 원가 방어의 핵심이다. 웨스트레이크가 2019·2022년 지분을 추가 인수해 50:50이 됐다.
가치사슬 파급 (2차)
node↔node 연결을 2차까지 따라간 파급. 같은 기업은 가장 가까운 단계에 한 번만 표시.
| 기업 | 단계 | '21 | '22 | '23 | '24 | '25 | YTD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롯데케미칼 | 본노드 | -22.5 | -3.6 | -24.4 | -56.1 | +50.1 | -27 |
| 이토추상사 | 수혜1 | +25.6 | +17.9 | +66.6 | +9.1 | +40.8 | +13 |
|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| 수혜1 | +31.5 | -32.9 | -49.3 | -30 | +75.8 | -5.1 |
| 히타치건설기계 | 수혜2 | -3.3 | +9.6 | +44.5 | -9 | +41.3 | +20.5 |
| 중신그룹(CITIC) | 수혜2 | +52.8 | +13.6 | -11.6 | +25.8 | +50.6 | +15.7 |
| 버크셔 해서웨이 | 수혜2 | +29 | +3.3 | +15.5 | +27.1 | +10.9 | +0.7 |
YTD 기준일 2026-09-04 · 출처 Yahoo Finance
코스피 대형주·석유화학·NCC 기초유분·배터리소재 전환 기업. 2025년 +50.1% 뒤 2026년 -27%로 크게 되돌렸다. 공급단(평균 +13%)이 본주(-27%)보다 앞서 있다. 지출이 아래로 번지며 공급사 쪽 탄력이 먼저 나타나는 구도다. 2024 영업손실 8,948억원(3년 연속 적자, 석화 업황 부진). 전해액 유기용매 4종(EC·DMC·EMC·DEC) 약 3,500억 투자로 국산화.
2026-09-04 수익률 기준 생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