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미쓰비시중공업 (7011.T)
> 발전설비·항공·방산·플랜트를 아우르는 일본 최대 중공업으로, FY2026은 두 개의 구조적 수요가 동시에 터진 해였다 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대형 가스터빈 수주를 사상 최고(35기)로 밀어올렸고, 일본 방위비 증액과 호주 모가미급 11척 수출(전후 첫 함정 수출)이 방산 매출을 +40%로 끌었다. 그 결과 수주잔고가 13조2,376억엔으로 불어 향후 수년 매출을 사실상 선확정했고, 매출 +14.1%·순이익 +35%는 이 사이클의 초입에 불과하다. 밸류체인상으로는 도레이 T800 탄소섬유로 보잉 787 주익을 만들고, GCAP 6세대 전투기 합작사 Edgewing 지분 33.3%로 차세대 방산에도 올라타 있다.
Canonical: https://valuechain.wiki/mitsubishi-heavy-industries · Updated: 2026-07-12T03:24:01.023141+00:00 · Source: ValueChain.wiki (refined facts, cited)

**인용용 요약**: 밸류체인 그래프 기준 미쓰비시중공업의 직접 연결 기업은 2곳(관계 기준 공급 1·매출 1)이고, 사슬을 2차까지 넓히면 4곳에 닿는다. 링크의 근거 출처는 8건이며 그중 1차공시가 3건이다 (valuechain.wiki, 2026-07-12 기준).

## Financials & segments
- 총매출: 4조9,742억엔 (2026년 3월기 연결, +14.1%·사상 최고)
- 사업부문: 에너지시스템, 항공·방위·우주, 플랜트·인프라, 물류·냉열·드라이브

## Annual stock return (as of 2026-07-10)
- 2021: +7.2%
- 2022: +68.3%
- 2023: +100.5%
- 2024: +134.2%
- 2025: +98.3%
- 2026 YTD: -15.3%

## Value-chain annual returns (top→bottom: demand → node → supply; YTD as of 2026-07-10)
| Company | Chain | 2021 | 2022 | 2023 | 2024 | 2025 | YTD |
| --- | --- | --- | --- | --- | --- | --- | --- |
| 바이어샛 | lead2 | +36.4% | -28.9% | -11.7% | -69.6% | +304.9% | +113.5% |
| SES | lead2 | +2.8% | +10.6% | -13% | -36% | +141.5% | +15.8% |
| 보잉 | lead1 | -6% | -5.4% | +36.8% | -32.1% | +22.7% | +2.4% |
| 미쓰비시중공업 | node | +7.2% | +68.3% | +100.5% | +134.2% | +98.3% | -15.3% |
| 도레이 | benef1 | +8.3% | +12.5% | -4.8% | +49.2% | +7.5% | +1.3% |

미쓰비시중공업의 논점은 '수주잔고가 매출을 선확정하는 롱사이클 산업에서 두 개의 구조적 수요가 동시에 붙었다'는 것이다. 첫째,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대형 가스터빈(35기 수주, 캐파 FY2030까지 2배 계획)을 GE버노바·지멘스에너지와의 3강 과점 안에서 밀어올린다 — 납기 2030년대까지 걸린 잔고라 단기 시황 변동에 둔감하다. 둘째, 일본 방위비 증액과 첫 함정 수출(호주 모가미 11척)이 방산을 +40% 성장시키고 GCAP(Edgewing 33.3%)로 다음 10년을 예약했다. 매출 +14.1%가 잔고 13조엔의 초입이라는 게 핵심 비대칭. 그래프 파급: 도레이(T800)→MHI(주익)→보잉(787)의 삼각 구조로 상업항공 사이클과, Edgewing 통해 BAE·레오나르도와 방산 프로그램 리스크를 공유한다. 리스크는 가스터빈 캐파 증설의 실행력과 방산 대형 프로젝트의 원가. (analysis as of 2026-05-12)

## Money in · revenue from (4)
### 북미·아시아 발전사·데이터센터 (가스터빈) (high)
- note: 지금 미쓰비시중공업 성장의 엔진 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대형 프레임 가스터빈 수주를 사상 최고(35기)로 밀어올렸고, 에너지 부문 수주 약 3.6조엔(+40%)이 전사 수주잔고 13조엔의 핵심이다. 납기가 2030년대까지 걸려 있어 단기 시황보다 캐파 증설 실행력이 매출 실현의 변수. GE버노바·지멘스에너지와 3강 과점.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6-05-12) https://www.mhi.com/finance/library/result/pdf/fy20254q/presentation.pdf: "대형 프레임 가스터빈 35기 수주, 에너지 수주잔고 급증(데이터센터 수요)."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6-05-12) https://www.mhi.com/finance/library/result/pdf/fy20254q/financial_results.pdf: "에너지시스템 매출 2조539억엔·세그먼트이익 2,673억엔."
- [mentions] Nikkei Asia (EN, news, published 2025-11-01) https://asia.nikkei.com/business/aerospace-defense-industries/mitsubishi-heavy-boosts-order-forecast-on-data-center-power-demand: "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수주 전망 상향."

### 일본 방위성·정부 (방산·미사일·H3) (high)
- note: 일본 안보정책 전환의 최대 수혜 — 방위비 증액이 미사일·함정·전투기 수주를 밀어 항공·방위·우주 매출을 +40% 끌어올렸고, 호주 모가미급 11척(전후 일본 첫 함정 수출)은 내수를 넘어선 구조 변화의 신호다. 상대가 정부·JAXA라 개별 계약은 비공개지만, 방위예산이라는 다년 가시성이 실적 하방을 받친다.
- [mentions] 애널리스트 컨센서스(16인) (EN, research, published 2026-05-15) https://www.investing.com/equities/mitsubishi-heavy-industries,-ltd.-consensus-estimates: "컨센서스 매수, 목표주가 평균 ¥5,553(16인, 매수 12)."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6-05-12) https://www.mhi.com/finance/library/result/pdf/fy20254q/financial_results.pdf: "항공·방위·우주 매출 1조3,929억엔(+40%)·세그먼트이익 1,515억엔."
- [confirms] 이투데이 (KO, news, published 2026-04-21) 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494479: "호주에 개량 모가미급 호위함 11척 수출, 일본 첫 함정 수출."
- [mentions] Nikkei Asia (EN, news, published 2025-11-01) https://asia.nikkei.com/business/aerospace-defense-industries/mitsubishi-heavy-boosts-order-forecast-on-data-center-power-demand: "MHI's defense business benefits from Japan's rising defense budget."

### Boeing (787 복합재 주익박스) (high)  → /boeing.md
- note: 상업항공 사이클에 대한 창구 — 나고야·시모노세키에서 보잉 787 복합재 주익박스를 만드는 티어1 관계로, 2007년 이래 누적 1,000기+를 출하했다. 도레이 T800 탄소섬유를 받아 성형하는 구조라, 787 생산율 회복이 곧 이 매출과 도레이 소재 수요로 동시에 전이된다.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5-01-01) https://www.mhi.com/products/air/boeing_787.html: "나고야 공장에서 787 복합재 주익박스 제작."
- [mentions] CompositesWorld (EN, news, published 2024-01-01) https://www.compositesworld.com/articles/boeing-787-update: "MHI가 토레이 T800 프리프레그로 787 주익 스킨·스파를 ATL 성형."

### 전력사·정부 (원자력·경수로·핵연료) (mid)
- note: 에너지시스템 내 원자력 사업. FY2026 일본 경수로 재가동·핵연료주기 시설·차세대로 전반에서 수주 증가. 간사이전력 등 일본 전력사와 정부가 주요 상대(개별 계약 상대 비공개).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6-05-12) https://www.mhi.com/finance/library/result/pdf/fy20254q/presentation.pdf: "원자력 수주 증가 — 일본 경수로·핵연료주기·차세대로."

## Money out · pays to (2)
### 도레이 (T800 탄소섬유 프리프레그) (high)  → /toray-industries.md
- note: 787 주익의 물성을 좌우하는 단일 소재 의존 — 보잉 787 주익박스를 도레이 T800 탄소섬유 토프리프레그로 자동 적층(ATL) 성형한다. 1차 구조재라 대체가 사실상 불가능해, 도레이의 탄소섬유 캐파·가격이 MHI 항공 원가와 납기에 직접 물린다.
- [mention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5-01-01) https://www.mhi.com/products/air/boeing_787.html: "787 주익 복합재(CFRP) 성형."
- [confirms] CompositesWorld (EN, news, published 2024-01-01) https://www.compositesworld.com/articles/boeing-787-update: "MHI 787 주익박스는 토레이 T800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로 제작."

### 철강·단조·기자재 (원자재) (mid)
- note: 가스터빈·원자로·함정·플랜트 제작에 쓰이는 특수강·대형 단조품·주물 등 금속 기자재가 핵심 원가. 자재비·외주비 상승이 이익률 변수.
- [confirms] 미쓰비시중공업 (EN, filing, published 2026-05-12) https://www.mhi.com/finance/library/result/pdf/fy20254q/financial_results.pdf: "제작에 쓰이는 자재·외주비가 원가 구조의 핵심."

## Investments (1)
### Edgewing (GCAP 6세대 전투기 합작사, 33.3%) (high)
- note: 차세대 방산에 대한 지분 베팅 — 2025.6 영국 BAE·이탈리아 레오나르도와 GCAP 6세대 전투기 합작사 Edgewing을 33.3%씩 출범시켰다. F-2 후계(2035년 목표) 프로그램으로, MHI에게는 국산 전투기 역량을 3국 분담으로 지렛대화하는 다음 10년의 방산 파이프라인이다.
- [confirms] 레오나르도/GCAP (EN, news, published 2025-06-20) https://www.leonardo.com/en/press-release-detail/-/detail/20-06-2025-global-combat-air-programme-gcap-marks-major-milestone-industry-partners-launch-joint-venture-company-edgewing-to-deliver-next-generation-combat-aircraft: "BAE·레오나르도·MHI(JAIEC) 각 33.3% 지분으로 Edgewing 합작사 출범."

## 질문별 엔드포인트
- 누가 미쓰비시중공업의 고객인가? 미쓰비시중공업의 매출은 어디서 오는가? → https://valuechain.wiki/mitsubishi-heavy-industries/customers.md
- 미쓰비시중공업의 주요 공급사는 어디인가? 미쓰비시중공업의 비용은 누구에게 가는가? → https://valuechain.wiki/mitsubishi-heavy-industries/suppliers.md
- 미쓰비시중공업 주가가 움직이면 누가 수혜를 보는가? 미쓰비시중공업의 가치사슬 파급은 어디까지인가? → https://valuechain.wiki/mitsubishi-heavy-industries/ripple.md
- 증권가가 보는 미쓰비시중공업: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? → https://valuechain.wiki/mitsubishi-heavy-industries/consensus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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